안희정 충남지사가
염해가 확산하는 서산 AB지구 간척지에 대해 "농업 이외의 다른 활용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안 지사는 충남도청에서 열린
가뭄 극복 기자회견에서
"간척지는 조금만 가물어도 염해가 반복된다"며
"대체 작물 재배를 포함해
효과적인 이용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서산 AB지구와 보령 남포지구
간척지 만3천여㏊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6천여㏊에서
갓 심은 모가 말라 죽는 등
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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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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