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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줌인충청-논감자로 가뭄극복, 기우제

문은선 기자 입력 2017-06-23 07:30:00 조회수 130

◀ANC▶
충남지역 곳곳의 소식을 전하는
줌 인 충청 순서입니다.

가뭄이 길어지면서 물이 부족해 논농사
망쳤다는 뉴스 요즘 자주 접하게 되는데요,

오늘은 생각을 조금 바꿔 가뭄을 극복한
농가 이야기부터 전해드립니다.

문은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감자하면 대표적인 밭작물인데
당진에선 논에 감자를 심었습니다.

배수로를 설치해 습기 피해를 막고
물관리도 철저히 해 요즘 같은
극심한 가뭄 위기도 잘 넘겼습니다.

◀INT▶
김기태 당진시 신평면 운정리
"여기가 원래 논이었는데 가뭄 때문에
감자가 잘 안 될까 걱정했는데 작황이 좋다."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는
논감자 캐기 체험행사도 진행됩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논감자 재배 시범사업이 끝나면
이곳에 쪽파와 시설활용 가을 감자로,
2모작에도 도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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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도 파보고 물도 아껴 쓰고 있지만
그래도 시원한 빗줄기가 아쉬운 요즘,

간절히 빌면 그 마음이 하늘에 닿지
않을까요?

예산군이 국사봉에서 기우제를 지냈습니다.

지난 2015년에도 이곳에서 제를 지내고
사흘 뒤 많은 비가 내렸다고 하니,
이번에도 그 영험함을 기대해 봅니다.

◀INT▶
황선봉 예산군수
"기우제를 계기로 단비를 주셔서 농민들
아픔을 어루만져 주길.."

오천항이 적의 공격을 받고 접안시설이
파괴되자 바다와 육지에서 동시에
피해복구가 진행됩니다.

실전을 방불케 하는 상황은 훈련상황,
북한의 잇따른 도발에 대응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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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이 서울시와 협약을 맺고
상호교류에 나섭니다.

두 자치단체는 지역 문화·관광·축제
활성화와 홍성군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확대,
인적 교류 등 도시와 농촌 상생발전에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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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에 비정규직 근로자 지원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곳에선 비정규직 실태조사, 법률상담,
취업정보 제공 등을 통해 이들의 권익
신장과 근로조건 향상을 위해 애쓰게 됩니다.

서산지역 비정규직 근로자는
지난해 말 기준 3만4천여 명으로,
전체 임금근로자의 38%를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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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공주시에서도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가 열렸습니다.

성장발육과 엄마와의 애착관계 등을
고려해 28명의 아기 가운데 7명이
건강한 모유수유아로 뽑혔습니다.

◀INT▶
유기선 공주시 번영1로
"모유가 엄마와 아기에게 모두 좋잖아요.
우리 건강한 수호 자랑하고 추억도 만들려고 참가했다."

이 자리에선 모유수유에 대한 궁금증도
풀고 가족끼리 즐거운 시간도 함께 했습니다.

mbc뉴스 문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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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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