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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밤사이 들어온 사건사고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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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2) 오후 4시 30분쯤
아산시 음봉면 68살 김 모 씨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가재도구와 농기계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1억5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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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이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금 수백만 원을 부당하게 타낸 혐의로
47살 송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송 씨는 지난해 2월,
대전시 문창동의 한 골목길에서
76살 정 모 씨가 몰던 승용차에
오른팔을 일부러 부딪친 뒤
보험금 45만 원을 챙기는 등
지난해 2월부터 8개월 동안 30차례에 걸쳐
보험금 960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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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 고위 간부인 박 모 경무관이
뇌물 수수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박 경무관은 서울의 한 경찰서장으로 근무하던
지난 2012년, 관내 유명 종합병원에서
4백만 원대 건강검진을 무료로 받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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