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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문화이야기

조명아 기자 입력 2017-06-24 07:30:00 조회수 81

◀ANC▶
날이 더워지면서
여름 휴가 계획 세우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오늘은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통한 세계 여행을 떠나보시죠.

문화이야기, 문은선 기자입니다.

◀END▶

우리와 가장 가까운 이웃 나라 중국.

값비싼 금붙이와 돌덩어리,
전혀 다른 두 소재가 양극화와 세대 갈등을
겪고 있는 중국 사회를 엿보게 합니다.

끈과 구슬로 만든 형형색색 조형물은
삼바와 축구의 나라 브라질로 안내합니다.

전시장을 한 바퀴 돌고 나면
아시아와 태평양 9개 나라로 여행을 다녀온 듯, 그 나라가 더 궁금해집니다.

◀INT▶
마리아 네포무체노/ 헬로우 시티展 작가
"이 작품에서 저는 북부 브라질에서 온 매우 특별한 거친 밀짚을 썼어요. 내 출신지가 북부 브라질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는 제 뿌리와
소통하고 싶었어요."

이번엔 클래식 음악의 고장으로 떠납니다.

독일 낭만파 음악의 거장 슈만부터
음악의 어머니로 불리는 헨델까지.

독일 출신 작곡가들의 명곡들이
독일, 오스트리아 등에서 수학한
연주자들의 앙상블로 선보입니다.

◀INT▶
박재홍/ 앙상블 콘쿠오레 리더
"관객들과 작은 소규모 음악회, 사교의
모임으로서 관객들과 좀 더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길 원하는 연주회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캐나다로 갑니다.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기념해
캐나다 최고의 재즈 음악가들이 내한합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미국 재즈가 멜로디 위주라면 캐나다 재즈는 화성 중심,
비교해 보는 맛이 쏠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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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정상이자 프랑스를 대표하는
스트라스부르 국립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도
대한민국 대표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과 함께
대전을 찾습니다.

MBC 뉴스 문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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