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아름초와 늘봄초 사이
보행 터널 건설을 놓고 지역 주민 간
찬반 논쟁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찬성 주민들은 보행 터널이 생기면
늘봄초로 통학거리가 줄어들어
아름초 과밀 문제가 해결될 것이란
입장인 반면 일부에선 공사기간 동안
비산먼지와 소음 피해가 우려되고,
터널이 건설돼도 늘봄초로 통학 수요는
적을 것이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아름초와 늘봄초 간 보행 터널은
두 학교 사이에 길이 200m 폭 10m 내외의
보행 터널을 뚫어 통학거리를 조정해
아름초의 과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입니다.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문은선 eunsun@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