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충남 서부 지역에서 '저수율 0%'의
기능 상실 저수지가 늘어날 전망입니다.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현재 저수율 0.6%인 서산 성암저수지를 비롯해 서산 신송저수지, 태안 수룡저수지 등
3곳의 저수율이 1% 안팎에 불과해
오는 28일쯤 저수율이 0%로 떨어질 전망입니다.
서산과 태안에서는 이미 대산공단에
공업용수를 공급하던 대호호를 비롯해
송현저수지와 산수저수지가
저수율이 0%로 기능을 상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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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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