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사업장에서 발생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가장 많은 지역이
충남으로 조사됐습니다.
환경부가 굴뚝 자동측정기기가 부착된
전국 573개 사업장을 분석한 결과
충남의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먼지 등
주요 3종의 오염물질 배출량이
10만8천여 톤으로 전국의 27.1%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경남이 5만8천여 톤·전국 14.7%,
강원 5만2천여 톤·전국 13%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는 충남에 제철소와 화력발전소 등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 사업장이 많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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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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