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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줌인충청-'보고' 대신 '토론'&친절 민원

문은선 기자 입력 2017-06-27 07:30:00 조회수 123

◀ANC▶
충남지역 곳곳의 소식을 전하는
줌 인 충청 순서입니다.

새 정부 시작과 함께
받아쓰기식 회의가 아닌
원탁 테이블에서 격의 없이 의견을
나누는 토론식 회의가 주목받았죠.

이런 변화가 지방자치로도
나비효과가 돼 나타나는 걸까요?

문은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민선 6기 3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남은 1년을 준비하는 자리,

흔히 보는 일방적 보고 형식이 아닌
발표 자료를 활용하고 현안에 대해
자유로운 토론이 이뤄집니다.

당진시가 관행을 벗고 쌍방소통을
시도한 것인데, 변화는 작은 곳에서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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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는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공무원 친절교육을 진행합니다.

시민을 고객으로, 친절하게 대하겠다는
것인데 시정 최일선의 마음가짐이
달라졌으니, 시민 중심 열린 행정도
기대해 봅니다.

물론 가는 말이 고우면
민원인들의 오는 말도 고와져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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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처리에서 폐가전제품의
재활용 과정까지,

예산군이 운영하는 환경사랑 홍보관에선
이 모든 궁금증이 한 번에 해결됩니다.

자연스레 환경과 자원의 소중함도 배웁니다.

◀INT▶
이희나 금오초등학교 5학년
"분리 배출하는 법도 배우고 앞으로 환경도
더 잘 아끼고 사랑해야겠고"

이곳에선 헌 옷이나 책 등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기증받아 이웃에 무상지원하는
사랑의 재사용 나눔터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문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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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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