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학교비정규직노조가 오는 29일부터
이틀 동안 총파업을 예고해
급식 대란이 우려됩니다.
충남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조합원
쟁의 찬반투표를 한 결과 67.4%가 참가해
90%가 찬성했다"며 "전체 비정규직 4천5백여 명 가운데 2천 명이 파업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충남교육청은 파업 참가자 상당수가
급식 종사자로 전망하고, 일선 학교에
급식실 운영이 어려운 경우
학생들이 도시락을 지참하도록 하거나
빵·우유 등으로 대체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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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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