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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 곳곳의 소식을 전하는
줌 인 충청 순서입니다.
성매매 업소가 밀집한 골목은
대낮에도 왠지 접근하기 꺼려지죠.
하지만 일부러 그 거리를 걸었더니
업소들이 속속 문을 닫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문은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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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업소가 밀집해 있는
아산시 온천동 장미마을 거리를 함께 걷습니다.
이른바 장미마을 걷기 체험,
성매매 업소의 자진 폐쇄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하고 있습니다.
한창때 70~80곳에 달하던 업소는
현재 10여 곳 남짓,
아산시는 지난 3월
성매매 피해 여성 자활 지원 조례도
제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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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식 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장
"한 바퀴 돌아보니 너무 낙후돼 있다. 사회적
기업, 청년 창업 공간으로 활용하면 좋겠다."
웅덩이에는 메기가 노닐고
인근 논에선 친환경 벼를 재배합니다.
쌀만 재배하던 논이
체험과 관광까지 1석 3, 4조를 노립니다.
예산군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친환경 논 둠벙만들기 사업인데,
농가 소득은 2배 이상 늘 것으로 예상합니다.
◀INT▶
황선봉 예산군수
"우렁이, 메기 입식해 황새 먹이도 되고
친환경 재배로 농가소득도 올리고"
홍성군 홍성읍에서
홍주읍성 북문지 원형이 확인됐습니다.
발굴현장에는 문지를 둥글게 감싸는
항아리 모양 옹성이 함께 있었고
성벽은 협축식으로 쌓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홍주읍성은 고려 시대 토성을
조선시대 초기 개축한 석성인데
이번 발굴을 토대로 북문 복원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INT▶
정제원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연구원
"도로 하부에 있는 옹성, 문지 전체 구조를 파악하면서 홍주읍성 북문지에 대해서 복원, 정비사업에 기초자료로 사용할 것"
서산시가 항공·레저 산업 발전을 위해
한서대 등 대학·기업과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시와 대학은
벤처기업 육성과 전문 인력양성에,
업체는 레저산업 투자와 고용 확대를
약속했습니다.
mbc뉴스 문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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