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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유성터미널 연계 사업 정상 추진

이상헌 기자 입력 2017-06-30 07:30:00 조회수 196

◀ANC▶
유성복합터미널 조성 사업이 중단된 가운데
대전시가 해당 구역 안에 예정했던
BRT환승센터 등 연계 사업들은
정상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부지를 우선 매입하기 위한
자금 확보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상헌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유성복합터미널 사업 중단에 따라
표류 위기에 빠진 주변 연계 사업들에 대해
대전시가 문제없다고 밝혔습니다.

◀INT▶
이재관 대전시 행정부시장, 합동TF 팀장
"공공시설 용도인 행복주택, 보건소 설치 등의 문제는 현재 사업자 선정과는 별개로 정상적으로 추진되는 겁니다."

이에 따라 유성터미널 예정부지 주변에 들어설 세종-대전 간 BRT환승센터와 유성보건소는
오는 2019년 준공 목표로 당초 계획대로
진행됩니다.

또 550가구 규모의 행복주택 건설도
오는 2021년까지 추진됩니다.

대전도시공사는 이를 위해 오는 8월부터
유성복합터미널 부지 10만여㎡에 대한
토지보상에 착수합니다.

대전시와 유성구는 터미널 부지 3만2천㎡를
제외한 나머지 공공부지의 선매입을 위해
자금 유동성 확보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INT▶
이재관 대전시 행정부시장, 합동TF 팀장
"행정기관에서 부지를 매입해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공공과 도시공사 간에 재원 등 구체적인 것에 대해 TF회의를 통해 마련해 보겠습니다."

대전시는 사업자 선정과 함께 착공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올해 안에 마무리 짓고
내년 상반기 부지 조성에 나설 계획입니다.

대전시는 행정부시장을 팀장으로
유성구, 도시공사, 외부 전문가들과
합동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오늘 첫 회의를 열어
구체적인 정상화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이상헌 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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