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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의 거점지구와 함께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양대 축이죠.
바로 과학기술 사업화를 위한 전용 공간인
사이언스비즈니스플라자,
이른바 SB플라자인데요.
세종과 청주에 이어
천안에서도 첫 삽을 떴습니다.
안준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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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수준의 기초과학 연구를
목표로 하는 과학벨트 거점지구인 대전 대덕.
그리고 이곳에서 나온 연구 성과를 사업화하는
기능지구는 세종과 천안, 청주에 포진했습니다.
기능지구의 핵심은 SB플라자로 세종과 청주는
이미 착공했지만, 천안은 위치 선정과
예산 삭감 등 우여곡절 끝에 지구 지정 이후
6년 만에 첫 삽을 뜨게 됐습니다.
천안시 직산면 충남테크노파크에 들어선
SB플라자는 국비 259억 원을 투입해 연구개발과 창업 시설을 갖춰 내년 8월 준공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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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영 천안시장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서 연구개발 산업과 4차 산업혁명의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습니다."
과학벨트 기능지구의 삼각 축이 그려진 가운데
천안 SB플라자는 신재생에너지와 자동차부품
소재, 디스플레이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될
전망입니다.
과학벨트의 사업 성과를 두루 전파해 제조업에 치우친 산업구조를 혁신할 전진기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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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웅/미래창조과학부 연구성과혁신정책관
"연구성과 촉진, 창업 활성화,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천안시에서 적극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부도 적극 돕겠습니다."
(S/U) 농업혁명을 이끌었던 큰 농장이 있던
이곳에 충남테크노파크에 이어 과학과 산업을
융합한 과학벨트가 들어서면서 지역 발전의
새로운 가능성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안준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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