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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취업지원금' 지급..하반기 달라지는 것들

이상헌 기자 입력 2017-07-03 07:30:00 조회수 84

◀ANC▶
이달부터 대전지역 미취업 청년들은
취업지원금을 받아 구직 활동을 하고,
세종지역 청소년들은 포인트 카드를 받아
자유롭게 진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 올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것들을
조명아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앞으로 대전에 살면서 취업하지 못한
청년에게는 구직 활동비가 지원됩니다.

(CG1) 대전시가 미취업 청년 6천 명을 선정해
한 달에 30만 원씩, 6개월 동안
최대 180만 원까지 쓸 수 있는 카드를
지급합니다.

◀INT▶
김용두 대전시 청년정책담당관
"청년들의 구직활동에 필요한 면접비나 학원비, 교재비, 식비, 교통비 등 전체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유흥비, 사치비는 제한을 둘 예정입니다."

세종시도 중학교 1학년 재학생과
만 13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신청을 받아
청소년 진로체험카드를 발급합니다.

(CG2) 10만 원 상당의 포인트 카드로 1년 동안
진로와 직업 체험, 문화, 스포츠 관람 등을
하면서 다양한 체험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충남에서는 여성 농업인에게 15만 원 상당의
'행복 바우처'가 지원됩니다.

(CG3) 농어촌에 사는 여성들이 의료기기·
용품을 사거나 영화·공연·전시 등
각종 문화활동을 할 수 있게 했습니다.

지난 2003년 이후 14년 째 동결해 오던
세종시의 종량제 쓰레기봉투 가격이
이달부터 60%가량 올랐습니다.

◀INT▶
염학영 세종시 도시청결담당
"종량제 봉투가격의 현실화 및 청소예산의 재정자립도 제고를 위해 부득이 인상하게 됐습니다."

세종시 인구가 늚에 따라 도담·종촌·고운·
보람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체육관이
이달부터 야간과 휴일에도 개방됩니다.

충남에서는 석탄화력발전소의 오염물질 배출 허용기준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강화됩니다.

또 화물차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신고포상금제'가 본격 시행돼 불법 행위를
신고하면 10만 원에서 20만 원까지 포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반기부터 충남도의회는 직접 시·군을
상대로 행정사무감사를 할 수 있게 조례가
바뀌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 가려면 공주나 논산까지
돌아서 가야했던 부여지역 주민들이
오는 12일부터는 부여터미널에서 바로
인천공항에 가는 버스를 탈 수 있습니다.

mbc뉴스 조명아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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