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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연중기획 순서입니다.
대전이 4차 산업혁명 특별시를
선언하고 나섰지만
새로운 성장동력을 어떻게 찾아나갈지가
앞으로의 과제입니다.
혁신경제를 완성하기 위한 대전의 과제는
무엇인지, 이승섭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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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제조업 분야 정보통신기술 융합수준은 8%로 전국 평균보다 높습니다.
하지만 정보와 기술 공유, 협업이 부족해
아직 4차 산업혁명의 초기단계에 머물러
있습니다.
◀INT▶조항정 교수/카이스트
"대전·충남지역은 아무래도 중소기업 위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대기업 위주의 4차
산업혁명에 진입하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과학기술도시는 대전의 상징이기도 하지만
연구개발비에 비해 상용화 정도, 다시 말해
부가가치가 낮습니다.
(C.G) 특히 공공과 민간분야를 포괄한
국가 연구개발비 비중은 서울이나 경기도에
비해 계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대전의 연구개발 정체성이 약해지는 지금
대덕특구와의 연계 협력이
더욱 절실한 상황입니다.
◀INT▶
성을현/충남대 교수
"산학연계를 통한 산업중심의 또 지역과
밀착된 그런 관계를 대덕연구개발특구가 빨리
만들어가는게 굉장히 중요하다"
또한 화장품과 제과·제빵 등 이른바 라이프
스타일 산업에 주목해야 할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C.G) 대전의 라이프스타일 산업은 사업체 수는
전체 산업의 절반 가까이에 이르지만 매출액
비중은 13%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INT▶
모종린 원장/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기존에 갖고 있는 생활문화에서 새로운
산업을 찾아야 되는데 그 생활문화를 저는
제과 그리고 첨단화장품 이라고"
대덕특구와의 협력을 통한 혁신역량 강화,
그리고 대전의 문화정체성을 활용한 새로운
산업생태계 조성, 그곳에서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의 미래가 시작됩니다.
MBC NEWS 이승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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