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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줌인충청-가뭄에 수영장 휴장

문은선 기자 입력 2017-07-04 07:30:00 조회수 156

◀ANC▶
충남지역 곳곳의 소식을 전하는
줌 인 충청 순서입니다.

장맛비에도 충남 서부 물 상황은
크게 나아지지 않고 있는데요.

수영장에서 맘 편히
수영하기도 되려 미안한 상황입니다.

문은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보령시가 계속된 가뭄에
이달부터 국민체육센터 수영장과
샤워장 운영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국민체육센터는 하루 평균 650명이 찾아
하루 114톤, 한 달이면 2,850톤의 물을
사용합니다.

이 정도 양이면 매주 4인 가족 633가구에
생활용수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

언제쯤 더운 여름 수영하는 게
미안한 일이 되지 않을까요..

장맛비가 고루 내리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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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밧줄에 몸을 맡긴 채
아산 영인산 풍경을 만끽합니다.

나무 장애물을 통과하고 줄에 매달리고
10가지 코스에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이제 영인산에서는 등산뿐 아니라
레저스포츠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INT▶
김지환 아산 영인초등학교 6학년
"재미있고 신나고 가족들과 다시 한번
와서 또 타고 싶다."

3년 전 생활고를 못 이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송파 세 모녀 사건 기억하시죠?

이런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논산시에 복지 반장이 뜹니다.

내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는지
살피고 읍면동사무소에 알려 보살핌을
받을 수 있게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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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가 해양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시는 왜목 마리나항만 개발과
김승진 선장의 국내 최초 무기항·
무원조 요트 세계 일주 등을 통해
해양레저 확산에 기여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mbc뉴스 문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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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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