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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충북-당뇨 예방·치유 한 발 더

김지훈 기자 입력 2017-07-07 07:30:00 조회수 60

◀ANC▶
성인병의 대명사로 부리는 '당뇨'를
전문적으로 치료하고 예방하겠다고 나선
자치단체가 바로 충주인데요.

스트레스가 많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본격적인 치료센터 운영도 앞두고 있습니다.

허지희 기잡니다.
◀END▶

매미 소리가 울려 퍼지는 숲속.

나무 그늘을 벗 삼아 산책길 걷노라면
일상의 피곤은 사그라듭니다.

◀SYN▶
"피톤치드 효과나 음이온 이런 효과로 인해서 저희가 숲을 지나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우리에게 도움을 준다고"

뭉친 근육을 푸는 마사지에
몸도 한층 가벼워집니다.

당뇨 특화도시를 선포한 충주시가
준비 중인 직장인 대상 힐링 캠프.

하루 중 반나절만 투자하면
당뇨를 예방할 수 있는 생활 습관 교육과
3개월 평균 혈당치인 당화혈색소,
스트레스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캠프를 체험한
자문 의료진들도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INT▶
김동건 /안과 전문의
"보건하고 복지는 다르지만 복지 국가로 가려면 원래 이런 것들을 좀 더 해야죠"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마음 편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도심에 당뇨힐링센터를 준비 중입니다.


◀INT▶
정선미/충주시 당뇨바이오건강팀장
"기존엔 보건소나 당뇨바이오산업과에서 집합 교육식으로 이뤄졌다면 현재는 개인별 맞춤형 당뇨 상담을 전적으로 이곳에서 지원해줄 예정이고요"

당뇨 위험인 천만 시대.

다양한 예방과 치유 프로그램 개발로
당뇨로부터 건강한 도시로
한발 더 나아가고 있습니다.
MBC 뉴스 허지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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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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