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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종 고속도로 전 구간을
정부 재정사업으로 건설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개통 시기도 2년가량 앞당겨진
2023년으로 예상됩니다.
신원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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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종을 잇는 137km 구간의 고속도로
전 구간을 정부 재정사업으로 건설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1단계인 구리~안성 구간은 한국도로공사가
맡고, 안성~세종 구간은 민자사업으로
적격성 조사가 완료된 상태였습니다.
정부는 2구간도 1구간과 마찬가지로
한국도로공사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민자로 건설하면 통행료가 30~40% 이상
올라간다는 분석에 비판 여론이 높아지자
사업 방식을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고로 사업을 진행하면 공사 기간도
2년 정도 단축돼 2023년 완공될 전망이어서
세종시는 크게 반기고 있습니다.
◀INT▶
이춘희 세종시장
"2025년 개통하기로 계획돼 있던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2022년이나 2023년에 개통이
가능하기 때문에"
서울~세종고속도로는 총사업비 6조7천억 원,
4대강 사업 이후 최대 국책사업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공사가 완공되면 서울-세종의 통행시간은
70분대로 크게 단축되고 연간 8,400억 원의
편익 발생이 예상됩니다.
여부 등에 대해 검토 중에는 있으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 신원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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