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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이야기 순서입니다.
다음 주 대전에 전통음악 전문
라디오 방송국인 국악방송이 개국합니다.
마침 최근 대전에서는 연중
다양한 국악 공연도 열리고 있어
우리 전통음악 저변 확대가 기대됩니다.
문은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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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한국 전통음악을 방송하는
대전 국악방송이 오는 14일 개국합니다.
자체 프로그램 제작 기능까지 갖춘,
서울, 광주에 이어 전국 세 번째
국악방송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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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 국장 /대전 국악방송
"대전 국악방송이 추구하는 것은 전통성과
전통을 바탕으로 한 다양성입니다. 그동안
일반 방송국에서 다뤄지지 못했던.."
대전을 대표하는 웃다리농악보존회의
판굿을 비롯해 전국 유명 국악인들이
대전에 모여 국악방송 개국을 축하합니다.
대전예술가의집에서는 한 달에 한 번
국악 릴레이 콘서트가,
뜨거운 7월 토요일마다 유림공원에서는
우리 가락이 흥을 돋웁니다.
대전무형문화재 전수회관에서도
한 달에 2번 토요 상설공연으로
무형문화재들과 만남을 주선합니다.
프랑스 파리에 이어 독일 그리고
이번에는 스위스입니다.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던
고암 이응노 화백의 스위스 활동을
집중 조명하고 스위스가
이응노를 주목한 이유도 살펴봅니다.
스위스 '라 쇼드퐁 미술관' 소장품들로,
이응노 작품 7점은 국내에선 처음 공개되는
것입니다.
◀INT▶
김상호 학예사
"이응노는 동양적인 것과 서양적인 것을
모두 갖고 있는데 2개 문화권이 서로 섞여
있는 독특함이 이응노 선생의 특징이고
그것이 스위스인들의 마음을 산 것 같습니다."
예술적 감각에 과학원리가 합쳐진
움직이는 장난감, 오토마타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전시가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려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mbc뉴스 문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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