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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규제 전망에 주택사업 기대감 하락

최기웅 기자 입력 2017-07-10 07:30:00 조회수 27

6.19 부동산 대책 이후
주택시장에 대한 규제 움직임이 강화되면서
충청권 주택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한풀 꺾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이달 대전의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 전망치는
전달보다 16.2포인트 하락한
78.4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전달 128.1까지 치솟았던 세종은
78.4까지 급락했고, 충남도 75로 떨어졌습니다.

지수가 기준치 100을 밑돌면
부정적인 전망이 우세한 것으로
앞으로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더욱 강화돼
시장이 위축될 것이라는 관측이
많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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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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