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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연중 기획 순서입니다.
알파고 신드롬으로 인공지능,
특히 로봇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었는데요.
미래 로봇선진국을 꿈꾸며 창업에 뛰어든
청년들을 만나봤습니다.
최기웅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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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옷처럼 입으면 사람의 힘을 몇십 배로
키워주는 착용형 로봇.
착용형 로봇은 영화 속의 상상만이 아니라
실제 의료와 군사형 로봇 등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두발로 걷는 로봇들은 자세 제어가 중요한데
발바닥에 전해지는 압력을 정확하게 읽어내야
합니다.
청년 창업가인 구광민 대표는 몸이 불편한
환자들을 돕는 보조로봇의 정확도를 높이는
연구를 하다 창업에 뛰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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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민 공동대표/카이스트 연구소 기업
"수입센서가 천만원 정도 하는데 이거를 이제
환자분들, 일상생활속에서 누구나 쓸 수 있는
제품으로 만드는 거는 한계가 있겠다고 생각들었고"
아직은 작은 연구소 기업이지만
미래 로봇분야의 대표적인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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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필원 공동대표/카이스트 연구소 기업
"중소기업 중에서도 말하자면 히든챔피언이
있잖아요. 전문가로, 전문기업으로 활약하고
싶습니다."
창업 1년차 벤처기업을 이끄는 한상권 대표는 한국형 농사용 로봇 개발이 목표입니다.
제초작업은 물론 작물과 토양의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전천후 로봇을 개발·보급해
친환경 과학영농이 뿌리내리길 소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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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권 대표/농사용로봇 개발기업
"그 로봇을 통해서 먼저 쌀을 친환경 유기농
농사를 짓고 싶은데 더불어 밭농사, 여러가지
농작물로 확장해서 모든 농산물을 농약없이
친환경으로 짓는 것이 목표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로봇세상을 꿈꾸는 젊은
창업가들의 도전과 꿈이 영글어가고 있습니다.
MBC NEWS 최기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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