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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수상 레저 인기가
높은데요.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구명조끼는 물론
헬멧을 써야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재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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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5~7초 w 음악)
무더위 속에
수상 레저가 제철을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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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형/대전시 괴정동
"물 위를 내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다는 게 정말 신기하고요"
(s/u) 최고 시속 60km의 속력으로
물살을 갈라 스릴만점이지만,
빠른 속도만큼 안전사고의 위험도 높습니다.
소비자원에 최근 3년 동안 접수된
수상 레저 사고는 모두 170건.
휴가철인 7~8월에 사고의 80%가 집중됐습니다.
기구별로는 바나나보트 사고가 가장 잦았고,
수상스키와 웨이크보드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부상 부위는 10건 중 4건꼴로
머리와 얼굴이 가장 많지만, 구명조끼와 달리
안전모 착용은 규제 대상이 아닙니다.
한국소비자원의 조사 결과
레저 이용자 가운데 절반 이상이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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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석/OO수상레저 코치
"수영을 아무리 잘하더라도 대처를 못 하는 경우도 생기거든요. 그러니까 항상 필수로 안전기구나 안전 헬멧을 착용해여 합니다"
또 일부에는 무허가 업체도 많아
보험 가입 여부 등을 미리 살펴야 합니다.
MBC뉴스 이재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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