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논산훈련소 부대장이
병사들의 통행로를 사이에 두고
국궁 연습을 해온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육군 등에 따르면
논산훈련소 모 교육연대장 A대령은
지난 5월 중순부터 20여 일 동안
훈련병 보행로 양쪽에 과녁과 사대를 놓고
국궁 연습을 해왔습니다.
육군은 국궁장을 폐쇄하고
A대령에게 경고 조치했지만
군인권센터는 이 사안을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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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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