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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밤사이 들어온 사건사고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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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0) 새벽 4시 40분쯤
당진시 송악읍의 한 다가구 주택에서 불이 나
35살 이 모 씨가 연기 흡입 등으로 숨졌습니다.
불은 내부 30제곱미터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1천3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자레인지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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