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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정보]

신영환 기자 입력 2017-07-11 07:30:00 조회수 135

국지성 호우로 천안 106.2 mm 세종 전의는 100mm로 많은 양의 비가 내렸는데요.
이제 장맛비는 소강상태에 접어들면서 오늘은 아침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만 떨어지는 곳이 많겠습니다.

해안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습니다.
안전 운전 하셔야겠고요.
오늘 다시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비가 그쳐 햇빛이 들어오면서
기온이 올라가기 때문인데요.
오늘 낮 기온 대전 32도로 어제보다 3도 더 높겠습니다. 자외선은 보통 수준이지만 식중독 지수는 경고 수준까지 오르겠고요.
무더위 이어지면서 밤 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습니다.

생활정보입니다.
오늘은 에어컨 전기세 절약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먼저 에어컨 가동 전 환기를 해서 실내에 더운 공기를 빠져나가게 합니다.
그리고 26도에서 28도로 최적 희망온도를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덥다고 실내온도를 낮추기만 한다면 에너지 요구량이 그만큼 늘어나 전기세가 많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또 에어컨을 처음 틀 때는 오히려 바람세기를 강으로 틀어 주는 것이 좋고.
시원해졌다 싶으면 약으로 돌립니다.
그 후 온도를 1도 올려주면 전기 요금을 10퍼센트 정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대전세종 지역,대전의 아침 최저 기온 22.3,
한낮에는 32도, 세종은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충남북부지역은 천안의 한낮 기온 32도로 어제보다 5도 높겠고요.
충남 남부지역은 낮 기온 보령은 29도,
부여는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중부해상에서 최고 1.5m까지 일겠습니다.

내일 구름만 조금끼며 맑은 가운데
무더위 계속되겠습니다.
낮 기온 대전과 세종 공주는 33도,
그밖에 천안과 계룡은 32도까지 오르겠고요.
아침 최저 기온은 계룡 22도, 천안 23도, 공주와 대전 24도로 23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금요일까지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며 더위만 계속되겠습니다.
이후 주말에 다시 한 번 장맛비가 내리겠는데요. 장마전선의 움직임에 따라 비 예보는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 잘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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