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리포트]지하저수지,해수 담수화 해법

이교선 기자 입력 2017-07-12 07:30:00 조회수 183

◀ANC▶
최근 장맛비로 최악의 가뭄이 한 고비를
넘겼지만, 해마다 반복되는 가뭄에 대한
대책마련은 절실한데요.

지하저수지, 해수 담수화 등이 해결 방안이
될 수 있을까요? 이교선 기자입니다.
◀END▶
충남의 최근 1년간 누적강수량은 279.2mm,
평년의 61% 수준에 그쳤습니다.

바닥을 드러낸 보령댐 저수율은 한때 역대
최저치를 찍었고, 저수율 0% 저수지도
속출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홍수 대비 가뭄 투자는
20분의 1 수준, 이번에도 며칠만 더 비가 안
왔으면 제한급수 등이 불가피했습니다.

가뭄극복 대토론회에서는 해결 방안으로
지하저수지와 해수담수화 등이 제시됐습니다.

지하저수지는 남는 지표수를 지하에
인공구조물 없이 주입해 보관하는 것입니다.

수몰피해가 없고 유지관리도 간편한 것이
장점인데, 보령댐 급수지역 7곳이 각각 천만 톤
이상의 저수가 가능한 곳으로 제시됐습니다.

◀INT▶
박남식 동아대 교수
"땅속의 지하저수는 저희들이 물을 주입해야 하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물을 뽑아쓸때는 통상적인 우물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해수담수화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1만 7천곳이 가동중인데, 서해는 동해보다 얕은 수심탓에
취수 비용이 더 드는 등 경제성이 관건입니다.

◀INT▶
김인수 광주과기원 교수
"지금까지 지은 속도보다 더 많은 형태로 짓고 있습니다. 각 시,도 지자체의 평균 1톤당 생산수 비용과 해수담수화 생산 비용이 굉장히 가까워지고 있다"

반복되는 가뭄 극복을 위해 새로운
수자원 개발 패러다임을 세워야 할 때라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교선입니다.//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교선 ksun@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