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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서 타르볼, 10년 전 기름유출 사고와 무관

이교선 기자 입력 2017-07-12 07:30:00 조회수 21

태안 해안에서 기름 덩어리 타르볼이 발견돼
해수욕장 운영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태안군은 지난 7일을 전후해
안면도와 태안반도 북단 10여 곳에서
타르볼이 발견돼
긴급 수거작업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태안군과 해경은
분석 결과 벙커 C유로 밝혀져
10년 전 기름유출 사고와는 무관하다며,
유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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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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