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집값 상승과 대출금리 인상으로 대전에서
주택을 구입할 때 드는 대출상환부담이
최근들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하반기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주택구입 시 감당해야 할 부담이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최기웅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해 11.9 부동산 대책 이후 이른바
풍선효과로 대전지역 주택시장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었습니다.
실수요자들에겐 주택가격의 향방과 주택매매
시점이 고민일 수 밖에 없습니다.
◀INT▶정상숙/대전 전민동
"지난해부터 대전 부동산 시장이 많이
움직이는 것 같고 하반기에 금리 변동도
있을 것 같은데 주택시장 흐름이 어떻게
갈지가"
주택매매거래 침체현상과 대출금리 인상으로
대전에서 집사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S/U : 주택구입시 대출상환 부담인 대전지역
주택구입 부담지수는 33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그만큼 주택을 구입할 때 대출
부담이 크다는 것입니다.)
(C.G) 규모별로는 국민주택규모 이하보다
135제곱미터 이상 대형 평형 아파트들의
대출상환부담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NT▶
박주현 팀장/KEB하나은행 충청영업추진지원부
"시장금리 상승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금융비용 증가에 따른
주택구입 등 서민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C.G)올 상반기 대전지역 주택시장은
매매시장 침체에 따른 대체재 성격의 분양권
거래가 크게 증가했는데 하반기엔 전체
시장은 다소 위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택거래와 가격 또한 약보합세를 유지할
전망입니다.
◀INT▶
권태달 소장/부동산닥터연구소
"도안 신도시 중심으로 해서 약간의 상승을
이어갈 것 같고 나머지 기타 지역은 일반적으로
약보합세를 유지하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특히 대출규제 강화 움직임이 거세지면서
가계부담 증가와 함께 서민들의 내집 마련은
더욱 힘들어지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MBC NEWS 최기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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