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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알바생 20% "근로계약서 못 받아"

김윤미 기자 입력 2017-07-12 07:30:00 조회수 139

대전 지역 프랜차이즈 점포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생 5명 가운데 1명은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거나
작성했더라도 받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전시 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가
최근 프랜차이즈 점포 아르바이트생
255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전체의 19.6%가 근로계약서를 받지 못했다고
응답했습니다.

또 주 15시간 이상 일하면서
주휴수당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28.5%에 달했고,
20%는 폭언이나 임금체불 등
부당한 대우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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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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