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에게 공연비를 주지 않는 등
갑질 의혹을 받는 대전 모 대학 교수 A씨가
지역 문화계 단체장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이 단체는 A교수가 지난 10일
각 분과 회장단 회의에서
2019년 2월까지 임기인 단체장직에서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며
차기 회장 선출을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A교수는 학생들에게 공연비를 주지 않는 등
이른바 갑질을 했다는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으며
일부 학생들은 지난 6일 횡령 등의 혐의로
A교수를 추가 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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