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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들어 도시재생 뉴딜 정책이
추진되면서 주택도시기금법 첫 기금 사업으로
진행하는 천안의 도시재생 사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천안역세권 재개발도 함께 진행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안준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취임 후
첫 도시재생 현장 방문지로 천안 원도심을
찾았습니다.
천안시청 이전과 신도심 개발로 인구 유출과
상권 위축에 신음하는 원도심을 살리려는
도시재생은 지난해 7월 주택도시기금법 시행
이후 첫 기금지원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 장관은 새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정책
추진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습니다.
◀INT▶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도시재생 뉴딜을 통해서 인구 감소, 저성장
이런 것과 함께 쇠퇴하는 도시를 어떻게 살려서 다시 도시가 활력을 찾게 할 것인가"
특히 낡은 구청사를 헐고 공공시설과
수익시설이 복합된 경제문화 거점을 만드는
동남구청사 복합개발이 지역의 특색을 살린
재생사업으로 관심을 모았습니다.
(S/U) 민관이 함께 추진하는 이 사업에
투입되는 돈은 2천286억 원에 이릅니다.
천안시와 여야 정치권은 한목소리로
천안역세권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원도심 도시재생이 성공하려면 임시역사로
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역세권의 재정비가
시급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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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7번째 되는 천안역사가 임시역사로
14년째라는 것도 천안시민 자존심이 걸린
동시에 여러 문제가 있다."
◀INT▶
박찬우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제대로 된 인구 65만 도시에 맞는
새로운 역사를 하나 만들어 주시면 복합개발이 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내년도 도시재생 뉴딜 사업 대상지는
올해 말쯤 나올 예정인 가운데 천안시의
도시재생이 탄력을 받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안준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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