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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KTX 역세권 효과 미미

최기웅 기자 입력 2017-07-14 07:30:00 조회수 164

대전·충남에서는 KTX 역세권 효과가
미미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대전역과 천안·아산역의
땅값 상승률은 각각 0.7%와 0.4%로
전국 역세권 평균 상승률 1.55%를
크게 밑돌았습니다.

대전역의 경우 원도심 활성화 사업이
탄력을 받지 못하고 있고
천안·아산역의 경우 소음문제 등이
상권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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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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