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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줌인충청-공짜로 물놀이& 기적의 쌀통

문은선 기자 입력 2017-07-14 07:30:00 조회수 2

◀ANC▶
충남지역 곳곳의 소식을 전하는
줌 인 충청 순서입니다.

곧 아이들 방학이 시작되면
물놀이장 한 번쯤 가게 될 텐데
비싼 입장료가 사실 부담스럽죠.

하지만 멀지 않은 곳에, 그것도
공짜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문은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공주 곰나루 어린이 물놀이장이
개장했습니다.

수영장과 물놀이시설을 갖춘 것은
여느 물놀이장이랑 같은데
이곳은 비싼 입장료 부담이 없습니다.

하루 평균 450명 정도가 이용할 수 있고
사전예약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 무료
입장입니다.

◀INT▶
원치연 공주시 문화시설사업소장
"아이들과 함께 즐겁고 시원한 여름
보내시러 공주로 오시기 바랍니다."

보령 대천4동 행정복지센터 입구에
쌀통이 생겼습니다.

기부 쌀통에 쌀을 넣으면 직원들이
비닐 포장해 나눔 쌀통으로 옮겨 두고
필요한 사람은 누구나 가져가면 됩니다.

취약계층 결식 예방을 위한 것이라는데
쌀통이 1년 내내 꽉꽉 채워지길 기대합니다.

◀INT▶
강진숙 보령 대천4동장
"사랑의 전화번호부 사업을 병행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우리 지역이 주민들과 함께 하는 행복 공동체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높이 20m, 둘레 6.2m. 홍성에 가면
'홍주의 수호신'이라 불리는 느티나무가
있습니다.

수령이 6백 년은 훨씬 넘은 것으로
추정되는데 마을에 어려움이 닥치면
밤새 울어 대책을 세우도록 했다고 하죠.

홍성군이 느티나무 묘목 천 주를 키워
내년 홍주 지명이 생긴 지 천년이 되는 해의
의미를 되새길 계획입니다.

◀INT▶
강애란 홍성군 홍보전산담당관
"2018년도 홍주 천년 대 축제 시 천 명이
함께 참여하는 화분으로 만들어 가는..."

최첨단 장비의 전자경매시스템에
DNA 혈통 확인이 가능한 서산 가축 경매시장.

지난 2015년 개장 때는 27마리였던 것이
지난해엔 평균 105마리의 한우가 출하되는 등
경매량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경매는 매달 둘째 목요일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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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가 오고 4분이 골든타임이라고 하죠.

이때 심폐소생술이 생사를 가릅니다.

당진시가 공동주택 관리소장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자동 심장 충격기 사용법을
교육했습니다.

주택은 심정지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장소라고 하니, 평소에 심폐소생술 배워
두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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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농업인 대학이
복지원예학과와 발효효소학과 2개 학과를
운영합니다.

11월까지 농번기를 빼고 진행되는데
교육만 받는 게 아니라 복지원예사와
발효효소 관리사 자격증까지 딸 수 있는
기회입니다.

MBC뉴스 문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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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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