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충남에서 가장 많은 해수욕장이 있는 태안이
해양스포츠로 또 한 번 도약을 노리고
있는데요.
시원한 해양스포츠 현장을
이교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6명의 수상 스키어들이 한 몸이 된 듯 물살을
가르더니, 이번에는 몸을 맞대 인간 피라미드를
만듭니다.
4.9마력 동력을 숨긴 제트 서프는 물을
이리저리 휘저어 시원한 물거품을 만들고,
물 위의 아이언맨, 플라이보드는
물과 공중을 자유롭게 오가며 노닙니다.
한서대 해양스포츠교육원이 다음 달 19일까지
토요일 오후마다 펼치는 해양 스포츠 쇼는
여름 바다에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합니다.
◀INT▶
함도웅 한서대 해양스포츠 교육원장
"태안, 충남지역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저희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서 개방합니다."
또 최근 빈번하는 해양사고에 대비한
다양한 체험도 값진 경험이 됩니다.
선박사고를 가장한 실내 시뮬레이션은 물론
직접 구명 튜브를 던지는 등 각종 상황을
체험하다 보면 구조대원처럼
위기의 순간도 침착히 대응할 수 있습니다.
◀INT▶
황민지/태안 백화초등학교
"수상 안전도 했는데 저희들한테 많이 도움이 된 것 같아요. 바다에 대해 배웠는데 바나나
보트랑 여러 가지를 탔어요. 재밌었고
즐거웠어요."
바다 위 캠퍼스가 학생 교육을 넘어
모두가 즐기는 해양 스포츠의 향연장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교선입니다.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