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화[리포트]충북-속도 내는 철도망, X축 완성 기대

김지훈 기자 입력 2017-07-18 07:30:00 조회수 10

◀ANC▶
충북의 숙원 사업인 철도망 구축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역 대표 공약은
예비 타당성 조사에 들어갔고,
일부는 이미 구체적인 계획이 나와
기대가 높습니다.

김대웅 기자입니다.
◀END▶

◀VCR▶

국내 유일의 고속철도 분기역인 KTX 오송역.

수도권과 영·호남에는
고속철도가 연결돼 있지만,
아직 강원으로 가는 고속철도망은 없습니다.

충청북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한 것은
강원과 충청, 호남을 잇는
이른바 '강호축' 완성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역 대표 공약이기도 합니다.

◀SYN▶
문재인 대통령/지난 5월 7일 충주 유세
"충북선과 중앙선을 연계하는 국가 X축
고속철도망을 구축하겠습니다."

최대 과제는 7천억 원을 들여
평균 시속 100km 남짓한 충북선을 직선으로 펴
시속 230km까지 고속화하는 것.

청주공항에서 충주까지 1구간이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받고 있는데
곧 중간 결과가 나옵니다.

비용보다 경제성이 얼마나 있는지가 관건인데,
대통령 공약인 만큼 기대가 큽니다.

◀SYN▶
김희수/충청북도 균형건설국장
"단순희 충북도민의 염원이라든가 지역의 숙원 사업이 아니라 국가적인 사업이다."

서울역과 청주공항을 1시간 20분 거리로
직접 연결하는 복선 전철 사업도
2022년 완공을 목표로
기본계획 고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천안에서 시작해 조치원과 오송을 거쳐
청주공항까지 연결되는데,
문암생태공원 주변에는 북청주역도 들어섭니다.

(S/U) 멀리 떨어져 불편했던 간이역도
청주공항 200m 거리로 옮겨집니다.
지하철역처럼 지하 연결 통로도 만들어집니다.

이 밖에 논산에서 청주공항을 잇는
충청권 광역철도도 2022년 개통을 목표로
기본 계획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대웅입니다.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지훈 jhkim@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