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지역 가계소득 분배가
임금 격차와 고령화 등으로
빠르게 나빠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에 따르면
충남 지역 중산층 소득 비중이
최근 10년 사이 12.9% 포인트 하락했고
계층 간 이동성도 축소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IT산업 위주의 성장에 따른
노동 수요 불균형과 함께,
기업 규모나 고용 형태에 따라
임금 격차가 커졌고,
고령인구 증가로 인한 고용률 하락 등에서
비롯됐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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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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