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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충북-'베일 벗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신영환 기자 입력 2017-07-19 07:30:00 조회수 183

◀ANC▶
다음 달 10일 개막하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상영작 107편이 공개됐습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으면서
프로그램이 더 풍성해졌습니다.

신미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설적인 재즈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인
장고 라인하르트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장고'.

에티엔 코마 감독의 프랑스 영화 '장고'가
개막작으로 관객을 처음 만납니다.

삼촌의 호텔을 물려받은 록스타 지망생의
호텔 재건 코믹 드라마 '로큰롤 호텔',

칠레 음악계를 조명하는
'칠레 음악에로의 여행' 등 7편은
국제경쟁부분 본선에 올랐습니다.

13번째를 맞는 제천음악영화제는
올해 역대 최다 편수인 34개국 107편의
음악영화를 준비했습니다.

◀INT▶ 전진수 프로그래머/영화제조직위
"아시아 음악영화의 총 본산으로 제천에 가면
아시아 음악영화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을
세계 영화인들에게 각인시키기 위한"

홍보대사는 배우 한지민 씨가 활약합니다

◀SYN▶ 한지민 배우/홍보대사
"많은 분들이 제천 국제음악영화제를 즐기고
또 행복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스크린 밖 청풍호와 의림지에선
여성 디바 거미, 김윤아부터
바이올리니시트 로만 킴까지
개성 넘치는 서른 개 팀의 공연을
골라 즐길 수 있습니다.

베일을 벗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국내 유일의 음악영화제라는 명성답게
영화와 음악인, 관객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신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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