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지진 전문가인
지헌철 전 지진연구센터장이
미국에서 수뢰 사건으로 기소돼
지난해 12월부터 억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 연방검찰은 지 전 센터장이
한국에서 지질 사업을 하는
미국과 영국 기업 2곳에서 100만 달러를 받아 자금을 세탁한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지 전 센터장 측은
이 돈이 기술 자문료라고 해명했지만,
지질자원연구원에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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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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