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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착공 10년을 맞아 준비한
기획보도 순서입니다.
행자부와 미래부의 세종시 이전이 결정되고,
국회분원 설치도 추진되면서
세종시는 또 다른 전기를 맞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도시 인프라 구축이 목표였다면,
이제부터는 자족기능 확충이 큰 과제입니다.
신원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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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시작된 행복도시 조성은
1단계로 중앙행정기관 이전과
도시인프라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여기에다 행자부와 미래부의 이전이
최종 결정되고, 국회분원 설치도 추진되면서
세종시는 또 다른 전기를 맞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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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
"지금 현재 우리 시와 행복도시건설청,
국회가 국회분원 설치에 대한 구체적인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행복도시는 지난해 시작된 2단계 건설을 통해
2020년 인구 30만, 2030년에는 인구 50만 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자족기능과 도시인프라 확충이
큰 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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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권 행복도시건설청 차장
"무엇보다 자족기능 확충에 주력해야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업이나 대학, 연구소 입주를 통해서"
이를 위해 세종국가산단 조성과
국립 행정대학원 설립, KAIST 융합의과학대학원 유치 등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또 급격한 인구 증가와 함께 문화·복지
분야의 도시 인프라 확충은 삶의 질과 직결돼
있습니다.
이와 함께 도농상생과 지역 내 균형발전도
세종시가 풀어야 할 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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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점 세종YMCA 사무총장
"세종시 옛 읍·면지역이 함께 어떻게 잘 소통하면서 발전할 수 있는가"
서울~세종간 고속도로는 오는 2022년 개통돼
접근성이 크게 강화될 전망입니다.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동반성장의 틀을
만드는 방안도 앞으로의 과제입니다.>
MBC 뉴스 신원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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