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보령머드축제가 대천 해수욕장에서
개막했습니다.
이제는 세계인의 축제로 발돋움 중인데,
올해는 5백만 명이 찾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교선 기자입니다.
◀END▶
푹푹 찌는 불볕 더위, 하지만 보령
머드 축제장은 젊음의 열기로 더 뜨겁습니다.
◀SYN▶ EDM 음악
감옥에 갇혀 진흙 범벅이 되도
얼굴에는 웃음만 터져 나오고..
미끄럼틀을 쏜살같이 내려와
진흙탕에 온몸을 내던져도 즐겁기만 합니다.
◀INT▶
원재희 / 전혜진
"친구 생일 맞아서 놀러 왔는데 엄청 시원하고 머드도 처음 맞아 봤는데 되게 좋아요."
제20회 보령머드축제가 보령시 신흑동
대천 해수욕장 머드 광장 일대에서
개막했습니다.
진흙탕에 온몸을 던져야하는 57개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을 이리저리 뛰고 구르게 했는데,
지구촌 곳곳에서 찾은 세계인도 보령 머드로
하나가 됐습니다.
◀INT▶
루스/ 조이 (네덜란드)
"머드 축제 사랑합니다. 아주 환상적입니다. 무척 즐겁습니다."
25일에는 월드스타 싸이, 28일에는 아이유와
크라잉넛의 공연 등 다채로운 K 팝 공연도
스무번째 축제를 달굴 예정입니다.
◀INT▶
김동일 보령시장
"외국인이 지난해 40만 명이 다녀갔는데
이번에는 50만 명 이상이 찾아올 것으로
확신하고 5백만 명 목표로 관광객이 함께"
글로벌 브랜드가 된 보령머드는 뉴질랜드로
수출돼 12월에는 뉴질랜드 머드축제 개최를
앞두고 있습니다.
◀클로징▶
"햇수로 20년, 성년을 맞아 더욱 성숙된
보령 머드축제는 오는 30일까지 계속됩니다.
MBC 뉴스 이교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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