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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마련한
연중기획 보도 순서입니다.
4차 산업혁명의 주인공은 비단 창업자나
국가, 기업들만의 몫은 아닙니다.
대중들을 대상으로 혁신의 물결을 일으키는
시도들이 그래서 중요합니다.
최기웅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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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열리는 대중강연.
정부출연연구기관 연구원부터 일반인,
학생들까지 다양한 청중들을 대상으로
열띤 강의가 이어집니다.
주제는 생명의 근원부터 우주의 미래까지
지질학과 천문학, 고생물학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있습니다.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토론하면서 새로운 연구 아이디어를 얻는 연구소 내 모임이
대중에게 개방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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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호 박사/한국전자통신연구원
"가장 중요한 것이 앞으로 어떻게 될 건가
예측하기 어렵잖아요. 그때 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과거를 돌아보는 거예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리는
체험형 진로 교육.
청소년들이 삼삼오오 모여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교환합니다.
서로 아이디어를 보태다 보면 생활 속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자연스레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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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규/대전 도안중
"바닥에 설치해서 이걸로 녹조가 심할 때만
작동시켜서 물을 순환시켜서 녹조현상을
없애기 위해서"
◀INT▶
조병서/대전 도안중
"학교에서는 이론으로만 배우는데 실제로
배우니까 더 도움이 된 것 같아요"
4차 산업혁명의 의미와 함께 혁신과
창의력 등의 핵심가치를 스스로 깨닫는
계기입니다.
◀INT▶
문병권 대회협력담당관/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청소년들이 막상 와서 프로그램에 참여해보고
나서 아 이게 바로 4차 산업혁명이다.
그런 것을 이해하고 돌아갈 수 있게끔"
4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과 변화의 물결이
대중 속에서 시작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최기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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