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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해수 온도 상승..양식장 피해 우려

문은선 기자 입력 2017-07-24 07:30:00 조회수 30

가두리 양식장이 밀집한 천수만 해역의 수온이 폭염으로 빠르게 상승하자
충남도가 고수온 피해 발생 경계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이달 들어 천수만의 평균 수온은 26.6도로
고수온 피해 발생 경계선인 26도를
넘어 섰습니다.

이는 물고기 500만 마리가 폐사한
지난 20013년보다 수온 상승 속도가
더 빠른 것입니다.

충남도는 비상대책반을 설치하고
양식장에 차광막과 산소 폭기,
수중 해수 유통 작업 등을 통해
수온 상승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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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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