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이 보령항에서도
레이더로 선박의 위치를 파악해
안전정보를 제공하는
해상교통관제를 시작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현재
국내 15개 무역항에서 운영 중이며
보령항은 해상교통관제를 도입한
16번째 무역항이 됐습니다.
보령항은
서해안 19개 섬을 오가는 여객선 9척이
하루 최대 24차례 운행하는 항구로
입·출항로의 길이가 28㎞에 달하고
폭이 좁아 정밀한 관제가 필요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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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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