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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정보]

신영환 기자 입력 2017-07-27 07:30:00 조회수 105

오늘도 볕이 강한 가운데 불볕 더위 이어집니다.

우리 지역 곳곳에 폭염 주의보 내려져 있는 가운데
대전의 낮 기온은 33도로 어제보다 1도가량 높겠고요. 밤 더위도 계속됩니다.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낮 동안 구름만 조금 끼며 맑은 하늘 보이겠는데요.
자외선 강하겠고요.
식중독 지수는 대부분 관심에서 주의 수준이겠고요. 서천과 태안 보령 등 경고 단계까지 오르는 곳도 있겠습니다.

생활정보입니다.
휴가를 앞두고 여행용 캐리어를 구입하려는 분들 많을 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여행용 캐리어 선택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캐리어의 바퀴는 4개짜리가 좋습니다.
짐이 많아 무게가 많이 나갈 때 조금 더 안정감 있게 밀고 다닐 수 있기 때문이고요.
10일 이하의 짧은 여행일 경우 20인치 정도가 적당한데요. 기내 반입이 가능한 크기입니다.
괌 ,사이판, 하와이 그리고 미국 본토를 여행할 때는 캐리어 자물쇠에 TSA 마크가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테러 위험이 높은 미국에서는 교통안전청 직원이 검색을 위해 승객의 짐을 임의로 열어 볼 수 있는데요.
TSA 인증 마크가 있는 잠금장치는 자물쇠 파손 없이 보안요원이 가진 마스터키로 열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대전의 아침 최저 기온 19도, 한낮에는 33도로 기온 크게 오르며 덥겠습니다.
충남북부지역은 낮 기온 천안 역시 33도로
어제보다 3도가량 높겠고요.
충남 남부지역은 보령의 낮 기온 30도,
부여는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서해상에 안개가 짙은가운데
바다의 물결은 서해중부해상에서 최고 1.5m까지 일겠습니다.
오늘도 바닷물의 높이가 높겠습니다.
해안 저지대는 침수 피해 가능성이 높은 만큼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올 해 장마는 예년 보다 길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다시 장맛비가 시작 되겠는데요.
비의 양은 충남 북부는 최고 60mm,
충남 남부는 최고 40mm로 예상되고요.
시간 당 20mm가 넘는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비는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 계룡과 천안은 23도,대전은 25도 등 오늘보다 높겠지만...
낮 기온은 오늘보다 내려가겠습니다.
한낮에는 대전 31도, 계룡 30도, 천안 29도로 폭염 수준의 더위는 없겠습니다.

토요일에 전국 대부분 지방에 장맛비가 내리겠고요.
우리 지역은 다음 주 월요일까지도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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