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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충청산업문화철도 추진..5개 지자체 뭉쳐

신원식 기자 입력 2017-07-28 07:30:00 조회수 81

· ◀ANC▶
충남 보령에서 세종시를 연결하는
충청산업문화철도, 보령선 건설이 추진됩니다.

노선이 통과하는 5개 시·군의 단체장들이
행정협의회를 구성하고,
조기 착공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신원식 기자입니다.
◀END▶

충남 내륙을 연결하는 철도 건설 추진을 위해 보령과 부여, 세종시 등 자치단체장 5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5개 시·군은 충청산업문화철도 행정협의회를 구성하고, 조기 착수를 위해 행정력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보령에서 부여, 청양과 공주를 거쳐
세종을 잇는 충청산업문화철도, 보령선은
89.2km 구간으로 1조 9,600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전망입니다.

◀INT▶
이용우 부여군수
"교통 인프라가 좋지 않으니까 지역이 계속
어렵고 경제도 낙후된다라는 생각들을 갖고
있어서 지역의 균형발전, 또 국토의 균형발전 차원에서"

충청산업문화철도는
지난해 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확정 고시된 가운데, 새 정부의 국정계획 5개년 계획에
반영돼 철도 건설에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하지만 국토교통부의 사전 타당성 조사와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등의 벽을
넘어야 합니다.

행정협의회는 사전조사 용역을 추진하는 등
정부의 사전 타당성 조사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INT▶
이춘희 세종시장
"세종시와 부여, 공주의 백제문화유산 그리고 청양, 보령의 농업과 관광 이런 것들을 연결할 수 있는 교통망이"

천안시가 주축이 돼 추진하는
서산에서 천안, 경북 울진을 잇는
총연장 340km의 중부권 동서 내륙철도도
정부의 국정계획 5개년 계획에 반영돼
착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2개의 철도건설이 동시에 추진돼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신원식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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