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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정보]

신영환 기자 입력 2017-07-28 07:30:00 조회수 200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오늘 우리 지역에도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내리는 비의 양은 30에서 최고 80mm로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는데요.
천안과 아산, 태안 당진 서산에는 호우 예비 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 비가 집중되면서 특히 수해를 입은 천안에 추가 피해가 우려됩니다.
피해 없도록 대비 잘 하셔야겠습니다.

비가 내리며 폭염의 기세는 한 풀 누그러지겠습니다. 오늘 대전의 낮 기온은 30도로 어제보다 3도가량 떨어지겠습니다.

생활정보입니다.
통풍은 몸 안에 요산 수치가 높아져 관절 부위에 요산이 쌓이고 염증이 생겨 발생합니다.
특히 여름철에 많이 발생하는데요.
땀이 많이 나 혈액 내 수분의 양이 줄면서 상대적으로 요산 수치가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통풍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을 자주 마셔야 합니다.
탄산음료나 과일 주스처럼 당 함유량이 높은 것, 치킨처럼 튀긴 음식 등
요산 수치를 높이는 음식은 자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맥주에 있는 효모는 퓨린이 많아 요산 수치를 높이기 때문에 너무 많이 먹으면 안 됩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대전의 아침 최저 22도, 한낮에는 30도로
어제보다 3도가량 떨어지겠습니다.
충남북부지역은 한낮 기온 천안은 28도로 심한 더위 없겠고요.
충남 남부지역은 부여의 낮 기온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서해상에 안개가 짙은가운데
바다의 물결은 서해중부해상에서 최고 1.5m까지 일겠습니다.
오늘도 바닷물의 높이가 높겠습니다.
해안 저지대는 침수 피해 가능성이 높은 만큼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다시 비가 시작됩니다.
비는 아침이면 대부분 그치겠고요.
시간 당 20mm가 넘는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어 피해 없도록 시설물 관리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내일도 심한 더위는 없겠는데요.
낮 기온은 대전 30도 계룡과 천안 29도 예상되고요.
아침 최저 기온 계룡과 천안 2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요. 대전은 25도로 오늘보다 3도가량 높겠습니다.

토요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 우리 지역은 다음 주 월요일까지도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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