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리포트]대전역 증축..2.5배 커진 대합실

조명아 기자 입력 2017-08-01 07:30:00 조회수 75

◀ANC▶
반 년 넘게 미뤄졌던 대전역 증축 공사가
2년 4개월 만에 일부 마무리됐습니다.

대합실이 2배 넘게 커지고
분산된 상업시설이 한 곳에 모이는 등
이용하기 한층 편리해졌습니다.

조명아 기자입니다.
◀END▶

하루 평균 4만여 명이 이용하는 대전역.

하지만 철도 이용객 수에 비해
건물 규모가 작아 불편함이 컸습니다.

◀INT▶
조항란/ 대전시 지족동
"길게 기다려야 하는 시간 같은 경우에는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으니까 자리가 협소해서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지난 2015년 4월 시작된 증축 공사가
2년 4개월 만에 일부 마무리됐습니다.

cg / 592억 원을 들여 7,600여 제곱미터를
새롭게 증축하고, 344대 규모의 지상 주차장을 만들었습니다./

대합실 크기가 두 배 가량 넓어졌고 보행로도 서울역 수준으로 대폭 개선됐습니다.

(S/U) "동광장에는 버스와 택시 승강장이
새롭게 생기고 승용차 진입 도로도 더욱 넓어집니다."

3층 대합실 곳곳에 분산됐던 상업시설을
4층으로 모아 이용하기 편리해집니다.

◀INT▶
이동렬 본부장/ 한국철도시설공단 충청본부
"서비스 등급을 대폭 향상하고 전체적인
소통의 공간을 크게 확장함으로써 철도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교통 편의를 한층 증진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당초 1월 말 준공 예정이었던
대전역 증축 공사는 6개월 넘게 지연되며
승객들이 불편을 호소해왔습니다.

철도시설공단은 증축된 대합실은
고객 편의를 위해 오늘(1)부터 우선 개방하고,
주차장과 상업시설, 대중교통 승강장은
이달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 조명아입니다.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