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동쪽과 서쪽 지역의 상황이 다릅니다.
속초의 한낮 기온은 27도지만
동풍이 산맥을 넘으며 서쪽지방이 더 뜨거워졌는데요.
현재 충남 전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대전의 낮 기온 34도, 천안 33도 부여 34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 이어지겠습니다.
자외선 매우 강하겠고요. 높은 기온에
온열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높은데요.
수분 섭취 자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기온이 오르며 대기가 점차 불안정해져 오후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 낮 동안의 열기가 채 식지 않아 일부 지역에는 밤 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습니다.
생활정보입니다.
바다로 수영장으로 물놀이 가는 휴가철입니다.
물놀이 할 때 착용하는 수영복.
변형 없이 오래 두고 사용하려면 세탁에 더욱 신경 써야 합니다.
물놀이 후 수영복은 손빨래를 해야 합니다.
수영복은 온도에 민감한 소재라 찬물에 중성세제를 풀어 세탁합니다.
건조 할 때 너무 세게 비틀어 짜면 재질이 손상되기 때문에...
마른 수건으로 꾹꾹 눌러 물기를 제거 하고요. 서늘한 곳에서 자연 건조를 해야 합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대전의 아침 최저 기온 22.6도 한낮에는 34도까지 오르며 어제만큼 덥겠습니다.
충남북부지역은 낮 기온 천안 33도, 아산은 34도까지 오르겠고요.
충남 남부지역은 한낮 기온 부여 역시 34도 예상됩니다.
서해상에 안개가 짙은 가운데
서해중부해상에서 바다의 물결은 최고 1.5미터까지 일겠습니다.
내일은 구름만 조금 끼며 맑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금산은 21도, 천안 22도, 대전 24도 오늘보다 1도에서 2도가량 높겠고
낮 기온은 대전과 천안 금산 모두 33도까지 오르며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당분간 폭염 수준의 더위 계속되겠고요.
태풍 노루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주말 사이 제주도 지역에 간접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어 우리 지역의 영향을 주진 않겠는데요. 다만 태풍의 움직임은 유동적입니다.
앞으로 발표 되는 기상정보 꼼꼼히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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