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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정보]

신영환 기자 입력 2017-08-03 07:30:00 조회수 156

좀처럼 적응하기 힘들 만큼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충남 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이고요.
오늘 대전의 낮 기온 34도 천안은 33도. 폭염 경보가 내려진 부여와 서천은 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또 낮 동안의 열기가 채 식지 않아 일부 지역에는 밤 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습니다.
제 5호 태풍 노루가 일본 오키나와 동쪽 해상에서 빠르게 북서진 하고 있습니다.
일요일부터는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비가 오는 지역은 태풍의 경로에 따라 유동적이기 때문에 날씨 정보 꼼꼼히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생활정보입니다.
덥고 습한 여름 날씨에 식재료가 상온에 1시간 이상 노출되면 세균이 급속히 늘어납니다.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데요. 식재료를 구입 할 때 순서를 지키는 것 중요합니다.
장을 볼 때는 라면이나 통조림 같은 상온 보관 식품, 햄이나 어묵 등 냉장식품, 냉동식품, 육류, 어패류 순으로 1시간 이내에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
농산물은 흠이 없고 신선한 것을 구입하고요.
수산물은 탄력이 있고 눈이 또렷한 것. 윤기가 나고 비늘이 부착 된 신선한 것을 구입해야 합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대전의 아침 최저 기온 23.4도, 한낮에는 34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충남북부지역은 낮 기온 천안 33도, 홍성은
34도까지 오르겠고요.
충남 남부지역은 한낮 기온 보령은 33도,
서천과 부여는 35도 예상됩니다.
오늘도 서해상에 안개가 짙은 가운데
서해중부해상에서 바다의 물결은 최고 2미터까지 일겠습니다.

내일도 맑은 하늘 아래 낮 더위 심하겠습니다.
대전의 낮 기온 34도 천안과 계룡은 33도
서천과 부여는 35도 등 34도 안팎을 보이겠고요.
아침 최저 기온은 계룡과 천안 22도,
대전은 24도 예상됩니다.

이번 주 내내 폭염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토요일 대전의 낮 기온 35도까지 오르겠는데요. 더위에 건강 잃지 않도록 주의 하셔야겠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제주도는 일요일에
다음 주 월요일에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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