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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줌인충청-어린이비만교실&신정호연꽃

김윤미 기자 입력 2017-08-04 07:30:00 조회수 41

◀ANC▶
충청지역 곳곳의 소식을 모아 전하는
줌 인 충청 순서입니다.

서산지역 초등학생들이
여름방학동안 살 빼기에 나섰다는데요.

아산 신정호는
새로운 연꽃 명소로 떠올랐습니다.

김윤미 기자입니다.
◀END▶

◀VCR▶
학생들이 신나는 음악에 맞춰 손을 흔듭니다.

춤을 배우는 댄스교실 같지만
어린이 비만교실입니다.

과체중인 초등학생 30명이
3주 동안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가기 위해
땀을 흘리고 있는데,

에어로빅과 요가는 물론,
제기차기까지 각종 방법이 동원됩니다.

◀INT▶
이슬아/서산 예천초 5학년
"친구들과 같이 스트레칭하고 춤도 추면서 운동하니까 재미있고 이번 여름방학에 열심히 해서 꼭 살을 뺄 거예요."

아산 신정호가 부여에 이어
연꽃 명소로 떠올랐습니다.

호수공원 산책로를 따라가면 만나는 연꽃이
무더위 속에서 봉오리를 터뜨렸는데
이달 초까지 절정을 이룹니다.

바로 옆에서는 오는 20일까지
야외수영장이 운영돼 인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
예산시장은 옛 명성을 회복하기 위해
새 단장에 한창입니다.

지난 4월 문을 연 영화관에 이어
국밥거리가 생겨나 활기를 되찾고 있는데요.

특히, 국밥거리는 인기 요리연구가
백종원씨와 협력해 명물로 키울 예정입니다.

◀INT▶
황선봉/예산군수
"정비가 마무리되면 이곳을 5일 시장과 문화공간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그런 지역으로 만들어 갈 것입니다."

버섯을 공부하는 학교가 보령에 세워집니다.

지난해 버섯산업특구로 지정된 보령시가
폐광지역인 미산면의 폐교를 활용해 건립하는
버섯학교에서는 최신 농법도 배우고
유통과 판매 컨설팅도 받을 수 있습니다.

논산시가 여성들의 범죄 피해를 막기 위해
공중화장실 8곳에 안심 비상벨을 설치했습니다.

위험 상황에서 '살려주세요'라고 소리치거나
비상벨을 누르면 경찰서로 연결돼
경찰이 현장에 출동한다고 하니
걱정을 조금은 덜 수 있게 됐습니다.

MBC 뉴스 김윤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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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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