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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의 탑정호 주변이 관광명소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논산시가 몇 년 전부터
탑정호 수변 개발사업을 추진하면서
이제는 논산의 관광 자산이자
시민들의 힐링 장소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신원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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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에서 두 번째로 큰 담수호인
논산 탑정호입니다
풍광이 아름다운 탑정호를 바라보며 거닐 수
있는 3km 길이의 수변 데크 둘레길이
조성됐습니다.
은은한 야간 조명등도 설치해 수변 데크 길을
찾는 시민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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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논산시 화지동
"이거 생기면서 사람들이 가족 단위로 많이 오고요. 오면서 기분도 좋아지고 탑정호 바라보는 전경도 좋고요"
가족 단위로 찾을 수 있는 북카페 형태의
작은 도서관인 힐링 생태체험교육관도 조성돼 다음 달 문을 엽니다
탑정호 주변을 체류형 수상레저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한 아쿠아 아일랜드 조성 사업도
지난 1월 착공됐습니다
25억 원을 들여 우선 수상 펜션 6동을 조성하고
민자를 유치해 국내 첫 수상리조트도 조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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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혁 논산시 미래사업과장
"다음 달 중에 착공할 예정인데 저희가 탑정호를 우리나라의 명물로 만들기 위해서 하나의 마중물 형태로 아쿠아 아일랜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동양 최대 규모인 600m 길이의 출렁다리를 건설해 탑정호의 랜드마크로 만들 계획입니다
여기에 딸기를 체험할 수 있는 농촌테마공원과 도자기 마을, 예술인 마을도 내년까지 조성됩니다.
자전거로 산책하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중부권 최고의 슬로시티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mbc 뉴스 신원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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